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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답하는 시, 2022

프로그램 소개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아침달의 도서 '사랑에 대답하는 시'를 주제도서로 도서 속 시인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

참여시인

  • 김선오
  • 김승일
  • 강혜빈
  • 목정원
  • 구현우
  • 황인찬
  • 송승언
  • 안희연

활동사진

김승일, 김선오 시인 강연 사진
김승일, 김선오 시인 강연 사진
김승일, 김선오 시인
김승일, 김선오 시인
강혜빈, 목정원 시인 강연 사진
강혜빈, 목정원 시인 강연 사진
강혜빈, 목정원 시인
강혜빈, 목정원 시인
구현우, 황인찬 시인 강연 사진
구현우, 황인찬 시인 강연 사진
구현우, 황인찬 시인
구현우, 황인찬 시인
송승언, 안희연 시인 강연 사진
송승언, 안희연 시인 강연 사진
송승언, 안희연 시인
송승언, 안희연 시인

참여후기

  •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같이 골몰하고 서로가 공유한 노래를 듣는다는 건 정말 귀한 시간인 것 같아요. 관계자 분들도 너무 진심으로 행사를 꾸리시는 것 같고 도서관을 둘러싼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갈 때마다 동네에 이런 도서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행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회 있으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혜빈 목정원 시인때부터 이번 낭독회까지 꾸준히 참석하였습니다. 알찬 기획과 순서들로 덕분에 재밌게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행사가 있다면 또 참석하고 싶어요. 즐거웠습니다. 수고해 주신 도서관 관계자님들께 감사해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사전 질문들이 많이 인상적이었고,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시인과 독자들이 선곡한 노래들을 듣는 것도 즐거웠어요. 몰랐던 곡을 알 수 있었고, 알고는 있었지만 플레이리스트에 넣지 않았던 곡의 새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모두 같은 것을 고민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유익했어요! 앉을 때 등에 기댔던 쿠션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도서관도 넘 깔끔하고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몰입도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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