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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X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연말연시', 2022~2023

프로그램 소개
🍀한 해의 마지막과 첫 부분을 함께 부르는 말, 연말연시.
2022년 매듭달(12월)과 2023년의 해오름달(1월)의 어느 날, 시인님들과 시를 읽고, 이야기 나누며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당신에게 2022년과 2023년은 어떤 의미인가요?

참여시인

  • 유계영
  • 황인찬
  • 서윤후

회차별 내용

  • <1회차> 유계영, 서윤후 시인 / 토크, 낭독, 참여자QnA
  • <2회차> 황인찬, 서윤후 시인 / 토크, 낭독, 참여자QnA

참여후기

  • 시인 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너무 뜻 깊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시인님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시에 대해 문외한이고 편견이 있어서 등한시 하고 있었는데 편견을 깨고 시를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았어요. 행사 자체도 즐거웠지만 참여신청 할 때부터 정성이 느껴졌고, 이런 행사를 처음 와 본건 아닌데 가장 애쓰신 티가 나서 감사했습니다. 단순히 해야하는 일이라서 였어도 물론 훌륭한 일이지만, 오는 사람들이 잘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특히 좋았습니다. 팔로우하고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고생 많으셨고 잘 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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